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3일 모바일 게임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에 신규 트레이너 '암페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암페로는 민첩과 근력 속성을 갖춘 듀얼 레전드 트레이너다. 마무리 투수를 육성하는데 활용성이 높다. 이 회사는 오는 16일까지 암페로를 비'한 인기 트레이너 ‘메드’와 ‘지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회사는 오는 10일까지 강력한 투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는 ‘최강 라이온즈 투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상급 홀로그램’과 ‘코어 초월석’ 등 선수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이날 모바일 게임 '이터널 소드: 군단전쟁'에서 가정의 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