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는 28일 모바일 게임 ‘나인업 프로야구’에 선수 초기화 스탬프를 선보였다.
선수 초기화 스탬프는 확률 기대치를 보정하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이다. 카드팩 확정 획득, 강화 초기화 등 확률적 요소가 적용되는 부문에서 안전장치가 지원된다. 2주간 특별 상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와 함께 새 메인 화면도 공개됐다. 향후 UX 편의성 개선, 상위 리그 연출 등을 보강한다. 이 외에도 리그 개선, 드래프트 보강, 소셜 업데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보강됐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