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25일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타워 디펜스 게임'에 신규 캐릭터 '리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리타는 전설 등급의 제어형 캐릭터다. 공격 능력은 없지만 소환 시 상대방 차일드에게 석화의 실을 연결하고 상대방과 함께 돌이 돼 봉쇄한다. 또한 ‘피에타스’의 신규 스페셜 코어를 공개했다. 전투시 피에타스를 소환하면 높은 확률로 ‘금빛의 피에타스’가 등장하며, 별의 개수와 상관없이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입힌다.
이 회사는 오는 29일까지 타스 지정 도전 등 기간별 도전을 오픈한다. 골드, 큰 가죽 가방, 랜덤 희귀 카드, 에픽 가방, 블러드젬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