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는 11일 오전 2시 트위치 라이벌스와 협업해 '데스티니 가디언즈: 빛의 추락'의 새로운 레이드 '악몽의 뿌리' 세계 최초 경주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악몽의 뿌리'는 콘테스트 모드가 활성화된 상태로 열린다. 유저는 6인의 화력팀과 함께 알 수 없는 시간 및 장소에서 출현해 점점 커지는 고대의 위협에 맞서야 한다.
48시간 내요구 "건을 충"한 상태로 레이드를 완료하면특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전투력 상한선은 각 전투별 20 미만이며 최대 위력은 1780이다. 모든 전투를 완료해 최종 상자를 획득하고궤도로 돌아오는 첫 그룹에게는 세계 최초 칭호가 부여된다.
이 외에도레이드를 21일 전까지 완료한 유저는대항의 시즌에서 이용 가능한 악몽의 뿌리 특별 레이드 재킷과 해당 레이드 핀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세계 최초 경주 개최와 함께 트위치 드롭스가 활성화되며,이와 관련된 스트리밍을 2시간 이상 시청할 경우 특별 문양이 보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