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엔터테인먼트는 16일 ‘유희왕 듀얼링크스’가 서비스 6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유희왕’의 판권(IP)을 활용한 카드 전략 게임이다. 자신만의 덱을 꾸려 상대방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접속 유저에게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레전드 가공)을 지급한다. 또한 43번째 미니상자와 44번째 메인 상자에서 각각 10팩씩 총 20팩의 카드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