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런스(대표 김병수)는 29일 ‘DK모바일: 디 오리진’의 시즌 3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작품은 지난 8월 출시 후 2~3개월 단위의 시즌제를 운영하고 있다. 각 시즌이 종료될 때마다 교역패를 제외한 모든 게임 데이터가 초기화된다. 교역패는 게임 재화인 플로린을 다음 시즌으로 이전할 때 사용된다.
이번 시즌 3에서는 새 서버 추가, 안전지역 확대, 직업별 밸런스 "정, 광고 보상 상향 등이 이뤄졌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