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19일 지스타 2022에서 ‘자낳대: ’ 이벤트 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온라인 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을 종목으로 치러진 e스포츠 대회다. 매드라이프, 류제홍, 따효니 등 20명의 인플루언서가 5인 1팀으로 참여했다. 대회결과 푸림이 포함된 부산행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 회사는 21일까지 작품의 파이널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 이후 내달 8일 얼리 억세스 출시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20일까지지스타 부스에서 '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 '하이프스쿼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아스달연대기' 등 출품작을 소재로 인플루언서 대전, 코스프레 등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