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17일 지스타 현장에서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인플루언서 대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대전에는 뜨뜨뜨뜨와 쫀득이 참여했다. 각각 팀장을 맡아 5대 5로 대결을 펼쳤다. 대전결과 팀 쫀뜩이 승리했다. 이 회사는 18일 오후 12시~13시 20분에 추가 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19일에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결승전도 치러진다. 이 작품은 21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갖는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