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14일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새 몬스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몬스터는 솔로 원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는 없는 이 작품만의 원작 캐릭터다. 빛을 모아 적 전체에 응측된 기를 쏟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을 태양광 상태로 만들어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24일까지 새 전설 몬스터를 보다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특별 소환 이벤트를 갖는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