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모바일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에서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도전! 크리에이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회수 500회 이상의 ‘워킹데드: 올스타즈’ 영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고 기반 영상 콘텐츠 제공 방식이 아닌 유저와 크리에이터의 자발적 참여에 따른 윈윈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가 영상 콘텐츠를 만들면 "회수에 따라 인게임 재화 및 채널 구독자를 위한 인게임 쿠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작한 콘텐츠가 일정 등급 이상을 달성하면,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SNS에도 게재한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