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는 15일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이후 약 일주일 만의 일이다. 이 작품은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화려한 아티스트와 건슈팅 액션을 갖춘 RPG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자 1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새 영상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 이어지며 참여유저에게는 보상이 지급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