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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겜프야' 시나리오 업그레이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7-20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모바일게임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포레스트 엘븐즈 시나리오 업그레이드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육성의 기반이 되는 ‘타일 정화’와 ‘갈림길 이벤트’ 보상을 상향한다. 엘프의 숲에 파괴된 타일들을 정화하며 더 많은 속성별 능력치나 이벤트 보상을 얻을 수 있다.또 고대수의 축복, 자연의 회복력 등 유물 효과가 향상되며 훈련 효과를 높이는 유물은 중복 사용이 가능해진다.

특화 트레이너 배치를 통한 자연력 획득도 늘어난다. 자연력 획득량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타일들을 정화할 수 있어 강력한 선수 육성이 가능하다.

레전드 트레이너 ‘루나’ ‘발렌타인’ ‘로웨나’ 등이 새로운 특화 트레이너로 합류한다. ‘디토’ ‘벨리타’ ‘세레스’ 등은 스킬 셋이 변경돼 육성 효율 높은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2일까지듀얼 속성 트레이너 ‘태성’과 ‘이시스’를 보다 손쉽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10일간 출석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코어 큐브’ 등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니나의 ‘고양이 소녀’ 코스튬을 선보인다. 해당 코스튬은 트레이너의 외형 변화 뿐만 아니라 육성 능력치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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