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10일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새 몬스터 페이를 선보였다.
페이는 동양 무술 격투가의 형상을 한 캐릭터다. 응축된 기를 한 번에 쏟아내는 스킬 암룡파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적 전열을 무작위로 5회 공격한다.
이 회사는 30일까지 새 몬스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소환 이벤트를 갖는다. 기간 중 누적 소환횟수에 따라 마나석 등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