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스타임즈는 9일 모바일 게임 ‘소녀X헌터’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신화, 역사, 이야기 속 다양한 인물들을 미소녀 캐릭터로 구현한 RPG다. 팀 "합에 따른 전략적 전투,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갖췄다. 출시 초반 원스토어 인기 1위, 애플 앱스토어 2위, 구글 플레이 4위 등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갖는다. 22일까지 UR 영웅을 얻을 수 있는 천명기원권 180장이 제공된다. 또한 스페셜 쿠폰 코드를 이용해 천명기원권 40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