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는 22일 액션 어드벤처 게임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에 똬리를 튼 억류자를 선보였다.

똬리를 튼 억류자는 시즌 패스에 포함된 4개의 콘텐츠 중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코일이 오래전 포획한 옛 신 첨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꿈결 감시터에서 점쟁이 베스퍼와 대화를 한 후 즐길 수 있다.

보스 첨을 물리치면 잃어버린 영혼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아이템은 베스퍼의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는데 사용된다. 또한 보스를 물리친 후 엔드 콘텐츠 혼동의 방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