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4일 모바일 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에 신규 랜드마크인 ‘정글 숲’을 추가했다.
정글 숲에서는 열대 우림과 덩굴 등 정글의 모습들을 볼 수 있다. 5단계의 회복을 진행하면 랜드마크의 모습을 완성시킬 수 있다. 일반 동물 ‘고릴라’와 희귀 동물 ‘실버백 고릴라’가 등장하며 지형 오픈 후 초대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겨울 동물을 영구 보관할 수 있는 ‘동물 인벤토리’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라쿤 섬과 수리 절벽 오픈에 필요한 골드량을 줄이고, 동물들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하트의 양을 늘렸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