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는 9일 모바일 게임 ‘트라하 인피니티’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19년 출시된 ‘트라하’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전작으로부터 200년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동기 데이터를 활용한 소울 메이트 시스템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갖췄다. 또한 무한한 성장과 전투의 재미도 제공한다.
이 회사는 7일간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접속 시간에 따라 추가 선물도 지급한다. 아울러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춰 관련 이벤트도 펼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