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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나라' 새 지역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1-28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8일 모바일게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에 새로운 지역 ‘아트라시아 폐허’와 ‘메루도라 기록 보관소’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지역은 세계의 진실에 한걸음 다가가는 내용의 스토리를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다. 필드 보스 ‘칼리아의 환영’이 등장하며 칼리아가 적대 보스가 된 이야기도 감상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기존 장비에 새로운 능력치를 부여하는 시스템 ‘장비 각인’도 추가했다. 또 15개의 신규 스킬을 공개하고 전투 콘텐츠 ‘왕위 쟁탈전’과 ‘유물 전장’에 관전 모드를 도입했다. 이 외에도 다른 유저의 농장을 방문해 씨뿌리기, 수확 등을 할 수 있는 품앗이 시스템 업데이트도 적용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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