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는 모바일게임 ‘2X’의 홍보모델에 배우 나문희와 프로파일러 표창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X’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북유럽 신화를 재구성한 세계관 기반의 MMORPG다. 9개 천사를 수집하고 양성하는 것과 더불어 화려한 그래픽으로 두 배의 재미를 경험하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론칭에 앞서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홍보모델이 참여한 영상도 새롭게 공개했다. 또 삼행시 , 감상평, 카페 활동왕 선발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에게 구글 기프트카드 5000원권, 배달의 민" 쿠폰, BHC 치킨 등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