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소프트(대표 강성욱)는 내년 1월 모바일게임 ‘꽃미남 왕자: 미녀와 야수의 마지막 사랑’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앞서 일본에서 3000만명의 유저가 즐긴 로맨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8명의 왕자가 살고 있는 성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바타 복장, 카드 수집 요소 등이 구현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