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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조이 ‘라스트 오리진’ 새 캐릭터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6-28

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28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캐릭터는 AC-6 후사르, 오렐리아다. AC-6 후사르는 오비탈 와쳐 소속의 바이오로이드로 적에게 전기 속성 피해를 입힌다. 오렐리아는 스마트엔"이 소속 캐릭터로 아군의 속성 저항력과 공격력, 명중률 등을 높인다. 두 캐릭터는 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스킨 2개, 장비 3개 등도 업데이트했다. 또 이벤트 교환소 상품을 추가했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3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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