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2일 모바일 게임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새 트레이너를 선보였다.
추가된 트레이너는 에코다. 에코는 레전드 등급의 민첩속성선발투수 트레이너다. 정신 속성 타자들을 상대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투수를 육성할 수 있다. 15일까지 이 트레이너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확률업 이벤트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새 갤럭시컵이 16일까지 열린다. 미스틱 유니콘즈 구단을 통해 육성한 선수들로 참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회사는 이달 중 구단 마스터리 시스템, 구단주 가이드 개선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