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계현)는 30일 모바일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사전예약자가 첫날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거대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화려한 액션 등을 갖췄다.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 참여유저에게 한정판 악세서리와 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카카오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한 유저에게는 이모티콘을 추가로 선물한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 이뤄진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