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는 2일 모바일게임 ‘일루전 커넥트’의 세계관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대홍수와 소행성 충돌이 일어날 거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모티브로 구성된 세계관에서 미소녀 ‘커넥터’들이 세상을 구하는 내용을 담아냈다.
이 회사는 ‘크리스탈에 소원을 빌고 나이트메어를 처치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묘사했다. 한국을 비'해 세계 곳곳에서 우리들과 함께 살아가는 커넥터들의 존재를 강'하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전 세계 위인들을 소재로 제작된 미소녀 ‘커넥터’들이 등장하는 RPG다. 각 캐릭터 속성 및 스킬을 이해하고 배치 순서 및 위치를 고려한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빠른 시일 내 사전예약 페이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유저 궁금증을 해소시킨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