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게임월드(대표 최준규)는 7일 퓨전 웹 RPG 결전삼국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게임포털 TNT게임즈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결전삼국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팬터지 퓨전 웹 RPG로 PC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연출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게임 내 콘텐츠와 PvP를 바탕으로 한 유저 협력 및 경쟁이 강조돼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