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대표 린린)는 17일 유쾌한 웹 MMORPG 유천기의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유천기는 와이제이네트워크가 신비영웅전 선계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웹 MMORPG다. 이 작품은 쉽고 빠른 진행에 화려한 이펙트 및 타격 효과 등 섬세한 표현이 돋보인다. 또 다양한 시스템과 퀘스트 등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김용석 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 실장은 현재는 연내 비공개 테스트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