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14일 디스커버리와 협업해 자연 보호 공익 캠페인 티바트 자연 탐사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부터 흔적을 따라 떠나는 자연 탐사 웹 이벤트 페이지에서 챌린지를 완료하면 ‘원식’의 원석과 한정 장식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북두, 산고노미야 코코미, 알베도 등 다섯 명의 캐릭터와 함께 티바트를 탐사하고 자연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내달 13일부터 서울 마포구 원신 카페 인 서울에서 자선 판매가 이뤄진다. 준비된 굿즈 상품이 소진 될 때까지 이뤄지며 판매 수익은 열대우림 보호단체 쿨어스에 기부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