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최근 출시한 ‘뮤 모나크’의 흥행에 힘입어 오름세를 기록했다.
27일 웹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42%(570원) 상승한 1만 34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하락세 없이 분위기를 유지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변동은 지난 19일 출시된 ‘뮤 모나크’가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7위까지 순위를 높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전날 출시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마스터 오브 가든’도 구글 인기 2위를 기록하며 기세를 더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