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2일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에 새로운 필드 '누른의 땅'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누른의 땅은 문명의 암흑기를 벗어나 최초로 발견한 초월의 세계에서 이뤄지는 종"들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124레벨 이상 입장 가능하며 34개의 최고급 장비 아이템 및 8개의 강력한 몬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회사는 필드 업데이트와 맞물려 경험치 및 드랍률 상승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킬 및 스탯 초기화, 특별 아이템 드롭, 아이템 한정 판매 등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함께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