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1일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달 31일 이뤄진 출장 백야당 이벤트 스토리 및 새 캐릭터 업데이트 효과 때문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매출 5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일본에서 애플 매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애플 매출 1위를 기념한 이벤트를 갖는다. 8일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는 10회 모집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일부터 13일까지 접속해 추가 보상을 얻을 수도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