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컴투스프로야구V23' 신규 PvP 모드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3-01-18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18일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의 신규 PvP 모드 '타점 배틀'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타점 배틀은 다채로운 타격 플레이의 재미를 제공하는 신규 모드다. 10명의 유저가 함께 타격전 리그를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목요일에서 토요일, 일요일에서 화요일의 전·후반기로 나눠 각각 9경기씩 총 18경기가 펼쳐진다.

리그에 매칭된 유저들은 미리 세팅된 타자와 주자를 활용해 특정 상황에서 총 6번의 타격 경쟁을 펼친다. 타점 및 안타 개수에 따라 승패를 결정해 보상을 획득하고, 시즌이 종료되면 정산을 통해 티어별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초 '카드 "합 시스템' 도입을 예고했다. 보유하고 있는 시그니처·임팩트·라이브·시즌 카드들 중에서 최소 3장부터 최대 5장을 재료로 사용해 새로운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선택한 재료 카드의 종류, 등급 및 특정 강화 레벨 등이 "합 카드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이 회사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컴투스프로야구V22'에서 '컴투스프로야구V23'으로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