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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 글로벌·플랫폼 다변화 '박차'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3-01-16

상반부터 '대항해시대 오리진'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퀀텀 나이츠'

라인게임즈가 올해 플랫폼 다변화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세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유명 판권(IP) 활용작을 포함한 탄탄한 라인업으로 시장 존재감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1분기 중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유명 게임 ‘대항해시대’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지난해 8월 국내 출시됐다. 온라인과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론칭 이후 다수의 마니아 유저층을 형성하며 주요 작품으로 부각됐다. 해당 작품이 글로벌 론칭되며 해외 유저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원작 인지도가 높은 일본, 대만 등에서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스팀 입점도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언디셈버’에 이어 이 회사의 작품이 차례로 스팀에 론칭되며 해외시장에서 라인게임즈이 존재감이 배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 회사는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으로콘솔 시장 공략도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국내 유명 게임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의 합본 리메이크판으로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원작의 인지도가 워낙 높은 만큼 시장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을 리메이크함에 있어 방대했던 원작 스토리를 다듬는 한편 탐험 요소 및 스킬 이펙트 강화에 나서며 게임성을 보강했다. 또한 원작의 2D 도트 그래픽을 언리얼 엔진 기반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세련된 그래픽으로 생동감을 더하며 원작 마니아 유저들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의 관심도 높이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퀀텀 나이츠’를 앞세워 온라인 시장 공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대항해시대 오리진’과 달리 이 게임은 순수 온라인 게임이다. 최근 대세로 부각된 루트 슈터 장르의 게임이다. 동일 장르 게임들이 대부분 SF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았지만 이 작품은 중세 팬터지를 배경으로 삼으며 차별화를 꾀했다.

이 외에도 이 회사는 2~3개 가량의 모바일 신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에 걸쳐 다수의 라인업이 출격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 회사가 앞서 다변화된 플랫폼 노하우를 쌓았다며 차기작에 관련 경험이 온전히 발휘될 것으로 봤다.

또한 다수의 게임이 론칭되며 계단식 실적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봤다. 특히 이 회사가 최근 기업공개를 서두르고 있다는 점에서 게임업계뿐만 아니라 증권가에서도 관련 행보를 주목하는 상황이다. 특히 플랫폼을 아우르는 라인업과 서비스 경험은 이 회사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이 회사 관계자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글로벌 진출을 비'해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과 ‘퀀텀 나이츠’ 등을 차질 없이 선보일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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