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드래곤플라이 주가가 내림세를 거듭하고 있다.
26일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45%(71원) 하락한 769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없이 분위기를 유지하다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 회사는 디지털 치료제, 콘텐츠 사업 다각화 행보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신사업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단발성으로 그친 모습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