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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승자는 리니지?…MMORPG 강세 재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11-29

'리니지M'

앞서 '승리의 여신: 니케' '원신' 등에 순위를 내준 MMORPG가 반등하며 다시금 선두권 자리를 되찾고 있어 주목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M'이 선두를 되찾으며 MMORPG 작품들이다시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신작 '승리의 여신: 니케'가 론칭 직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시장에서의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 '원신'도 3.2버전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 같이 서브컬처 게임들이 인기를 얻으며 선두권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기존 MMORPG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기존 선두를 차지한 '리니지M'은 지난 10일 순위를 내줬으나, 약 2주만인 24일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앞서 '리니지W'도 20일 선두에 오른 이후 1,2위를 등락하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 뒤로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넥슨의 '히트2'가 각각 3,4위로 올라서는 등 MMORPG의 줄세우기가 이어지고 있다.

'니케'가 매출 선두를 뒤집는 돌풍을 불러일으키긴 했으나 이 같은 기세가 1주일을 지나면서 한풀 꺾이게 된 것이다.

반면 '리니지M'은 출시 5주년을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선두를 탈환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때문에 이후 이 자품이 왕좌를 얼마나 오래 지켜낼 수 있을지도 관심 거리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0일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 '오아시스2: 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업데이트가 적용되기 전부터 호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뒤집었다는 것도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서 특별 생방송 ‘인사이드M 시즌4: 오아시스 어드벤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업데이트 상세 정보를 소개하고 보상을 지급하며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이번 '오아시스 2: 유'에서는 다양한 유저 건의사항을 반영한다. ▲‘광전사’ 클래스 리부트 ▲클래스 체인지 ▲경험치 합산 ▲신규 서바이벌 콘텐츠 ‘오림의 흔적’ ▲다양한 편의성 개선 콘텐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유저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개선한다. ▲아이템 컬렉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아이템 컬렉션 UI 세분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인벤토리 UI 개선’ ▲상황에 따라 장비 선택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장착 UI 세트 기능 개선’ 등을 적용한다.

'리니지M'

이 회사는 또 업데이트와 맞물려 룬 복구, 변신 합성, 마법인형 합성, 상점 장비 복구 등 TJ쿠폰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영웅 등급의 변신 및 마법 인형, 장비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오아시스 쿠폰'까지 출석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이 같은 혜택을 제공하기도 전부터 순위가 반등하며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업데이트 이후 선두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굳혀나갈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리니지M'뿐만 아니라 그 뒤를 잇는 '리니지W' 역시 1주년 맞이 시그니처 클래스 '수라'를 선보인 이후 차기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월드 공성전 기란성, 라스타바드, 잊혀진 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통해 순위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 역시 30일 대형 전투 콘텐츠 공성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넥슨의 '히트2' 역시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3. 새로운 세계로'를 선보인 가운데 내달 100일 맞이 공세 등을 예고했다. 때문에 '리니지M'을 필두로 기존 인기 MMORPG의 경쟁 구도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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