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는 2일 멀티 플랫폼 게임 '트라하 글로벌'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스팀 등을 통해 선보였다.
이 회사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일부를 제외한 전 세계 170여 개국 이상 국가 글로벌 원빌드로 이 작품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모든 유저가 동일한 "건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작품은 자동 전투를 배제하고 직접 "작을 통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는 MMORPG다. 원하는 무기를 자유롭게 변경하는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 등이 구현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