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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내년 1월 출격 … '오딘' 일본 진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11-02

카카오게임즈가 내년 1분기 ‘에버소울’ ‘아키에이지워’ 등을 출시한다. 또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일본 론칭에 나서며 성장을 지속한다.

카카오게임즈(대표 "계현)는 2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연내 ‘버디샷’ ‘보라배틀’ ‘디스테라’ 등을 글로벌 출시한다.

이후 내년 1분기 ‘에버소울’ ‘아키에이지워’를 각각 글로벌 시장과 국내에 론칭한다. 같은 기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일본에 출시하며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2분기에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3분기에는 ‘가디스오더’ 글로벌 출시, ‘에버소울’ 일본 론칭, 4분기에는 ‘오딘’이 북미 및 유럽에 론칭될 예정이다.

이 회사가 준비 중인 작품 중 ‘디스테라’는 이달 24일 스팀에 얼리 억세스 버전으로 론칭된다. 회사측은 이 작품이 SF기반의 자유도 높은 슈팅 플레이가 강"된 생존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지속적으로 유저를 늘려갈 예정이다. ‘에버소울’은 나인아크에서 개발한 수집형 RPG로 애니메이션풍 3D 그래픽과 연애 시뮬레이션 요소를 갖췄다. 이미 완성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발이 이뤄졌고 내년 1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키에이지워’는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한다. 박진감 넘치는 필드전 및 해상전과 공성전 등 차별화된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핵심 재미로 내세웠다. 내달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MMORPG로서의 문법을 최대한 실리며 대중성 강화에 힘썼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자사가 대개 작품을 한국에 론칭 후 6~12개월 사이에 다음 국가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만, 일본, 글로벌의 출시 순서를 언급했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세컨드다이브에서 개발한 퍼블리싱 작품이다. 전투에 따라 실시간으로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교체하는 전략적 플레이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 작품에 대해 글로벌 시장 기대감이 매우 크다며 해외 버전 준비에 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 3분기 실적발표 자료 일부

블록체인 라인업 부문에서는 ‘아키월드’와 ‘버디샷’ 등의 작품을 이미 출시했다. 보라 플랫폼 온보딩 작품은 단순 수익 창출에 한정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경제 구"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연내 안정화를 마무리하고 새 서버 오픈과 대체불가능토큰(NFT) 콘텐츠 발행, 내년 상반기 미국 진출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슈가 됐던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과 관련해선 상장 기업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인 매크로 환경과 투자심리 등 여러 시장상황을 고려한 결과 계획된 공모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로서도 상장 진행여부나 일정이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선 핵심작품인 ‘오딘’의 핵심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확장, 차기작 개발에 집중하는 것을 우선시하며 두 회사가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캐시카우 작품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관련해선 8월 경쟁작이 출시돼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나 작품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9월 말 이뤄진 신규서버 및 클래스 출시효과로 기존 유저의 복귀 및 신규 유저 유입 반등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10월 일평균 일일접속유저, 월간접속유저도 연말보다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남은 연내 공성전, 월드 챔피언스리그 등의 콘텐츠를 통해 안정적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대해선 8월 이슈 이후 단기간의 평점 하락, 트래픽 감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주요 캐릭터 업데이트 공백, 서비스 복원을 위한 재화 지급으로 매출이 줄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됐던 키타산 블랙 복각을 통해 유저풀이 견"하게 유지됐다고 말했다. 또한 추후 주요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열리며 인기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봤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실적으로 매출 3069억원, 영업이익 437억원, 순이익 113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 개선됐으나 매출과 순이익은 34%, 75% 감소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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