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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게임주 미국發 겹악재에 '타격'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9-30

9월 주식시장은 달러강세와 미국 기준금리 및 채권금리 인상, 경기침체 우려가 맞물리며 약세를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게임주 역시 영향을 받으며 52주 최저가 종목이 속출했다.

30일 크래프톤 주가는 21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이달 첫 거래일(1일, 23만 6000원) 대비 11% 감소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종가기준)는 24만 6500원(13일), 최저가는 20만 5000원(28일)이다. 이달 이 회사는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기대감이 배가됐다. 하지만 증시 전반의 분위기 악화로 특별할 강세를 보이지 못했고 26일 52주 최저가(20만 1500원)를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1일 37만 7000원에서 이날 34만 6000원의 변동을 보였다. 한달 동안 8.2% 주가가 떨어진 것이다. 이 회사 역시 이달 52주 최저가(31만 8500원, 28일)를 기록했다. 기간 중 최고가는 38만 2500원(13일), 최저가는 32만 3500원(28일)이다. 기존 작품의 매출 하향 안정화 우려 및 신작 출시 지연이 투자심리의 발목을 잡았다.

넷마블의 이날 종가는 1일(6만 900원) 대비 15.7% 감소한 5만 1300원이다. 기간 중 최고가는 6만 2500원(13일), 최저가는 5만 1300원(30일)이다. 증시 전반의 분위기 악화 속 흥행 기대작으로 꼽혔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잠잠한 성과를 거둬 아쉬운 주가변동을 보였다.

최근 3개월간 크래프톤 주가변동 현황 일부

중소업체들 역시 대부분 아쉬운 주가변동을 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1일 5만 100원에서 30일 4만 2650원의 변동을 보였다. 새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기대됐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운영이슈를 겪으며 매출 추정치가 낮아졌다. 최근 사태를 일단락 짓고 재반등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상장 이슈가 투자자들에게 호재 또는 악재로 나뉘어 받아들여지고 있다.

펄어비스는 1일 5만 4100원에서 30일 4만 6650원의 변동을 보였다. 장기간 신작 공백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 유저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갖고 기존 작품의 안정적 서비스에 집중했으나 투자심리를 자극하진 못했다.

이 외에도 컴투스 주가가 1일 8만 1000원에서 30일 7만 7300원, 컴투스홀딩스가 5만 9000원에서 4만 3400원, 위메이드가 5만 9800원에서 4만 5800원, 웹젠이 1만 8000원에서 1만 4850원의 변동을 보였다.

하지만 모든 게임주가 이달 주가 하락세를 보인 것은 아니다. 데브시스터즈가 1일 3만 8000원에서 이날 4만 4000원의 상승흐름을 보인 것. 이 같은 변동은 '쿠키런: 킹덤'에서 이뤄지는 방탄소년단(BTS)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주목 받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해당 콜라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쿠키런판권(IP)의 인지도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이달 예비 게임주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밸로프, DRX가 기업공개 의사를 나타냈다. 증시 전반의 분위기 악화 속 향후 어떤 모습을 보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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