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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톡] 증시 악화에 게임주 폭락세 이어져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9-28

달러 강세와 미국 채권금리 인상,경기침체 우려가 맞물리며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악화됐다. 게임주 역시 관련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폭락세를 이어갔다.

28일 게임주는 넵튠, 네오위즈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상승세를 보인 두 업체 역시 각각 전거래일 대비 1.75%, 0.14%의 보합세 변동을 보였다.

이날 게임주 중 낙폭이 가장 큰 곳은 전거래일 대비 9.24%(1400원) 하락한 위메이드맥스(1만 3750원)다. 개장 초반 잠시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중 내림세가 우세했다. 특별한 이슈가 없음에도 근래 두드러진 약세를 기록 중이다.

하락폭 2위는 전거래일 대비 7.91%(3700원) 떨어진 컴투스홀딩스(4만 3050원)다. 이 회사 역시 이날 특별한 악재 이슈는 없었다.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증시 전반의 분위기를 거스르진 못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거래일 대비 7.89%(3600원) 하락한 4만 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반등 없이 거래를 마쳤다. 전날 15% 넘는 급등세를 보인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대장주인 크래프톤은 전거래일 대비 3.76%(8000원) 하락한 20만 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 20만 150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투자심리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 대비 1.67%(5500원) 떨어진 32만 3500원을 기록했다. 장 중 31만 850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TL'의 새 영상이 주목받기도 했으나 증시 전반의 분위기를 거스르진 못했다.

넷마블은 전거래일 대비 2.75%(1500원) 하락한 5만 3100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 역시 이날 주가가 5만 21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전날 모처럼 반등에 성공해 기대감을 얻었으나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 외에도 위메이드플레이가 전거래일 대비 7.49%(1450원) 감소한 1만 7900원, 썸에이지가 7.31%(80원) 줄어든 1015원, 펄어비스가 7.03%(3450원) 악화된 4만 5600원 등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를 보이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국내 업종별 시세에서 하락률 15위(총 79개 부문, 3.81% 하락)를 기록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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