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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업데이트로 새판 짠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8-01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오는 4일 멀티플랫폼 게임 '언디셈버'의 새로운 에피소드 '오르테미스'를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새 에피소드와 함께 '카오스 던전' 개편을 비'한 난이도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밀려드는 몬스터를 처치해 아이템을 습득(파밍)하고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성장시켜 나가는 재미 요소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새 에피소드는 트라움 대륙 의료 국가인 오르테미스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3번째 존재 '서펜스'의 땅 '벨라투스'를 벗어난 이후 여러 지역을 탐험하게 된다. 24개 메인 스테이지를 비'해 9개 서브 스토리로 구성됐다. 이는 기존 에피소드에서의 5개 이상의 액트(Act)에 해당하는 규모다.

# 100개 몬스터 · 8개 보스 · 74개 NPC 등장
오르테미스에는 과거 "디악 전쟁에서 희생당한 용사들을 기리는 공동묘지 ‘부패의 정원’을 비'해 베스페르의 신성을 모시는 ‘강화 "립실’, 기억의 룬이 있는 ‘아크라스 성채’ 등 다양한 맵이 구현됐다. 또 100개 이상의 몬스터와 8개의 신규 보스, 그리고 74개의 NPC 등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및 전투의 재미가 확대될 전망이다.

오르테미스 에피소드와 더불어 다양한 업데이트가 예고된 가운데 '챌린지 모드'의 추가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챌린지 모드는 보다 어려운 공략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 욕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에피소드2 마지막 퀘스트 액트10을 완료한 뒤 ‘카오스 던전’에서 일정 부분 캐릭터 성장을 거쳤다면, 새롭게 추가되는 액트 11부터 챌린지 모드로 플레이 가능한 수준의 체감 난이도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챌린지 모드로 공략을 완료하면 '일반 난이도'를 별도 플레이 하지 않아도 함께 공략한 것으로 판정된다. 또 너무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게임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챌린지 모드’로 플레이 하는 도중 일반 난이도’로 전환하는 것도 지원된다.

어려운 만큼 보상도 더욱 강력해졌다. ‘챌린지 모드’로 완료 시 ‘진화의 별가루’를 획득할 수 있다. ‘진화의 별가루’는 "디악 전문화 특성 강화를 위한 투자 포인트의 제한을 상향하는데 사용된다.

# 카오스 던전 석상 초기화 및 레벨 상향
‘언디셈버’의 엔드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카오스 던전’도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개편된다.

먼저 '석상 레벨 초기화 및 석상 레벨 방식의 변화'가 이뤄진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카오스 석상 레벨은 모두 초기화되며, 새로운 카오스 던전의 레벨을 성장하는 것으로 방식이 변경된다.

시즌제가 없는 게임의 방향성은 유지하고 콘텐츠 해금의 역할을 하는 석상 레벨을 변경된 난이도에 맞춰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성장 부스팅 시스템’이 추가됨에 따라 새롭게 카오스 던전을 시작하는 경우라도 보다 빠르게 석상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또 ‘카오스 던전’의 난이도가 상승하며 보상이 확대된다. 기존 카오스 석상과 카오스 던전 레벨에 따라 등장하는 몬스터의 최대 레벨은100이었으나, 업데이트 후 최대 120레벨의 몬스터와 상대해야 한다. 이에따라 최대 120 레벨에 달하는 신규 장비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카오스 던전’ 내 별도의 이벤트 요소도 추가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보상 역시 보다 다채롭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 30개 룬 추가 · 룬 캐스트 14개 확장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킬 룬’ 17개와 ‘링크 룬’ 13개 등 총 30개의 신규 룬을 선보인다. 또한 ‘속성의 기운’ 시스템을 도입된다. 이를 활용해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빌드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 가운데 ‘덫’의 특성이 반영된 신규 스킬 룬도 추가된다. 덫은 설치 후 적을 감지해 효과가 발동되는 방식이다. 링크 룬과 연결을 통해 다양한 패턴으로 설치 및 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덫은 반사 피해로부터 안전하며, 각각의 덫은 모두 개별 피해로 적용돼 빌드 구성에 따라 대규모 몬스터에게 보다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30개의 룬 "합이 가능한 룬 캐스트를 확장해 14개 룬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게 되는 것도 큰 변화 중 하나다. 스킬 룬 분해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룬 캐스트를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이와 함께 트리거 스킬을 배치할 수 있는 슬'을 추가해 스킬 룬과 링크 룬, 그리고 트리거 룬을 통한 스킬 활용이 보다 다양하게 확대될 예정이다.

‘룬 탄생 에센스’를 활용해 6슬' 스킬 룬을 확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룬 탄생 천장 기능'을 도입한다. 해당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기존보다 6슬' 스킬 룬 확보가 더욱 용이질 전망이다.

‘장비 아이템 옵션 선택 개"’ 기능도 선보인다. 선택한 장비 옵션의 능력치가 더욱 강화되거나 기존 옵션과 더불어 추가 옵션이 부여되기도 한다.

# 레이드 등 협동 전투 재미 강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카오스 등급 레이드 ‘카스폴의 대마법사’가 추가되는 등 협동의 재미도 한층 강화된다. 해당 레이드의 보스는 보다 더 다양한 패턴의 공격을 펼치기 때문에 유저 단결력과 협동이 요구된다.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만큼 공략 시 제공되는 보상도 상향된다.

또 새로운 ‘강림 레이드’도 공개한다. ‘강림 레이드’는 2주간 레이드와 1주간 휴식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유물 룬스톤’ 및 ‘룬스톤 에센스’를 획득할 수 있다. 완료 보상 외에도 누적 피해 보상 등 다양한 형태의 보상이 제공된다.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핵&슬래시 장르의 게임으로, 지난 1월 출시됐다. 수동 "작의 재미에 집중한 가운데전투와 파밍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는 MMORPG 중심의 시장에서 핵&슬래시 장르를 선보이는 것도 쉽지 않은 도전으로 여겨져왔다. 시장 대세를 거스르는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작감과 더불어 ‘성장의 자유’를 강"한 게임성이 "화를 이루며 모바일 양대 마켓 매출 톱10위 및 PC방 순위(게임트릭스 기준) 톱20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 후 첫 에피소드가 추가되는 등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짐에 따라 적잖은 반향이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가 이를 계기로 상승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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