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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소통 방송 가져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7-25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스트리밍 플랫폼 '네이버 나우'를 통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스페셜 방송 '소통하세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소통하세나’는 주요 방송 모아보기, 질의응답, 게임 심층 소개 등 3개 코너로 진행됐다. 유튜버 G식백과 김성회와 이현경 아나운서, 안준석 넷마블넥서스 개발 PD가 출연했다.

먼저, 1부 ‘몰아보세나’에서는 ‘BIG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몰아보는 코너가 마련됐다. PVP 콘텐츠 대결 방송, 무기 "합 연구 방송, 게임 OST 커버 등 각 인플루언서 방송에서 진행했던 주요 장면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BIG 페스티벌’ 기간동안 취합한 이용자들의 설문 중 총 50개의 질문을 선정해 안준석 PD가 대답하는 ‘물어보세나’ 코너를 선보였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매력, 차별점을 포함해 향후 출시 예정인 캐릭터, 주요 업데이트 계획, 개발 과정에서 공개 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등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3부 ‘말해보세나’ 코너에서는 안준석 PD와 유튜버 김성회의 대담 형식으로 영웅 수집, 논타겟팅 전투 등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와 개발 단계에서의 고민 등 게임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이 회사는 앞서 36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BIG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감스트, 뜨뜨뜨뜨, 난닝구, 풍월량 등을 포함해 유준호, 무빙TV 등 원작 '세븐나이츠'와 인연이 있는 인플루언서도 함께했다. 특히 감스트와 뜨뜨뜨뜨가 선보인 PVP 대결 콘텐츠는 최고 시청자 수 1만 7209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안준석 PD는 "한달 여 간 진행된 ‘BIG 페스티벌’은 유저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보내준 의견들이 앞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스페셜 방송 '소통하세나'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28일 출시를 앞두고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 작품은 원작의 특성을 극대화시킨 MMORPG로, 세븐나이츠 영웅으로 변신하는재미와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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