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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2주년 맞아 '탈바꿈'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7-13

넥슨이 '바람의나라: 연'의 2주년을 맞아 새로운 지역과 시스템을 도입하며 모든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성에 매진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이정헌)은 최근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새로운 콘텐츠 추가 등을 예고했다.

이 회사는 앞서 작품 개발을 총괄하는 슈퍼캣의 이태성 디렉터, "승모 기획팀장이 참여한 기념 방송 '개발자의 서신'을 갖고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우선 14일 신규 지역 ‘환상의 섬’을 선보일 예정이다. ‘환상의 섬’은 원작을 기반으로 ‘가릉도’ ‘고균도’ ‘폭염도’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단방향으로 다음 단계를 향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원하는 장비 획득, 효율 좋은 사냥터 선택 등 플레이 목적에 따라 새로운 지역을 찾는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개발진의 설명이다.

이에따라 ‘환상의 섬’ 지역은 직업과 스펙에 최적화된 사냥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직업간 사냥 격차 완화, 입장 레벨 제한 삭제, 그룹 구성원간 레벨 페널티 삭제, 몬스터·유저간 레벨 페널티 삭제 등을 통해 다 함께 사냥하는 환경을 "성한다.

환상의 섬 지역에서는 요력 시스템을 개선해 이전과 다른 ‘착’ 시스템을 도입한다. 환상의 섬에서 얻은 ‘요력(재화)’으로 각종 추가 옵션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요리 제작, 보스 및 일반 드롭, 반복 임무 등으로 요력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옵션의 선택지를 제공하며 추가 성장의 개념을 녹여냈다는 설명이다.

최상위 장비를 파밍할 수 있는 ‘환상의 섬 유적지’도 추가된다. 새로운 전투 기믹과 사전 전략이 필요한 전장으로 기획됐으며 문파 간 긴밀한 전략과 참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개발진은 최우선 과제로 전투공식 개선, 장비지도 시스템 추가, 그룹 기억하기 시스템 추가, 오색장비 가방문제 개선, 거래소 편의성 개선 등을 언급했다.

전투공식 개선 방안으로는 ▲1차 스탯의 효율 보정 ▲시전향상 일정 수치 초과 시 처리방식 개선 ▲방어무시 전투 적용방식 변경 ▲피해저항, 피해저항관통 계산방식 개선 등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경험치 손실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사냥 외 다양한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도다.

이를 위해 자동사냥 외 다른 콘텐츠를 하는 동안에도 일정량 경험치를 보장하는'자유시간 시스템(가칭)'의 도입을 타진하고 있다. 또 유령 상태에서 발생한 경험치 손실을 일정량 보장하는 시스템 도입도 준비 중이다.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으나 서비스가 누적됨에 따라 이용률이 떨어지며 방치되는 콘텐츠가 생기게 된 만큼 이를 재점검한다. 콘텐츠 간 유기적인 플레이와 서로 순환될 수 있는 구"로 개선하겠다는 각오다.

이 같은 개선 사항의 첫 째로 장비지도 시스템이 소개됐다. 획득한 장비의 수준이나 다음 목표로 해야 하는 장비가 무엇인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유저뿐만 아니라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안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주년을 기념한 'T.S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31일까지 '[전설] 탑승 환수소환석'과 교환 가능한 쿠폰번호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최근 PC 버전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신용카드, 문화상품권, 페이코, 카카오페이, 토스 등 결제수단을 지원하며 게임 내 유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작품은 넥슨의 근간인 ‘바람의 나라’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론칭 초기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까지 올랐으며 장기 흥행작으로서 면모를 보여왔다.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달 기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통합 매출 순위로 20위권을 기록 중이다. 2주년을 맞아 유저 유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순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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