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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모바일' 하반기 장기 흥행 전략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7-12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매달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해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이정헌)은 최근 '던파 모바일'의 하반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옥성태 네오플 디렉터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끊임없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으로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특히 9월까지 매달 캐릭터의 추가 성장을 돕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던전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강해질 수 있도록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의도다.

각각의 콘텐츠가 개별 목적을 갖는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돼 해당 플레이 경험을 통해 유저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옥 디렉터의 설명이다. ‘검은대지 전장’을 플레이하면 차후 등장할 ‘오즈마 레이드’의 패턴을 공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것.

우선 첫 레이드 콘텐츠 ‘사도 로터스’의 상위 버전 레이드가 등장한다. 또 더 강력한 캐릭터로 육성할 수 있도록 신규 던전 ‘검은대지 전장’이 추가된다. 이후 ‘프리스트(남)’ 클래스를 새롭게 추가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더한다. 또 보다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연말에는 두 번째 레이드 콘텐츠 ‘사도: 오즈마’와 ‘던파모바일’만의 단독 신규 캐릭터 ‘워리어’ 클래스를 공개할 계획이며,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장 이달 업데이트에서는 ‘던파 모바일’의 대표 레이드 콘텐츠 ‘사도 로터스’의 하드모드 ‘강림: 로터스’가 등장한다. 매우 높은 항마력과 숙련도를 요구하지만, 플레이를 통해 더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고안했다.

레이드 완료를 통해 얻는 아이템은 최고레벨 확장 이후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구성했다. 기존 ‘로터스 레이드’보다 훨씬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가운데 새로운 모습의 공격 패턴과 연출을 적용했다.

최상급 무기 ‘천해의 장비’를 이미 획득한 유저라면, ‘강림: 로터스’의 보상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테라, 에픽 장비를 포함한 다수의 명예보상(칭호, 오라, 채팅 테두리 등) 등 다채로운 치장성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강림: 로터스’를 경험하기 전 즐길 수 있는 신규 던전 ‘검은대지 전장’도 추가한다. 검은대지 전장은 3단계 난이도로 구성돼 항마력에 맞춰 입장할 수 있으며 일반보스와 균열보스를 선택해 개별 공략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새 시스템 '타락 게이지'가 도입돼 보다 반복되는 던전 플레이에서의 다채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타락 게이지에 따라 몬스터가 강화되거나, 게이지를 소모하는 특수한 기믹을 몬스터가 발동하기도 한다.

‘월드보스 피리토’도 이달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기존 월드보스의 파티플레이 형식과 다르게 솔로 플레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유저들의 전투 공략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몬스터로, 유저는 ‘피리토’의 공격 패턴을 파악해 유리한 전투를 스스로 만들어 플레이해야 한다.

내달 업데이트에서는 '프리스트(남)' 클래스를 추가한다. 공격과 함께 동료를 지원할 수 있는 형태로 도입된다. 강력한 버프 스킬로 파티 플레이 및 레이드에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전투 스킬을 통한 재미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프리스트(남) 전직 캐릭터 '인파이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인파이터는 권격을 극한까지 수련해 타격감, 손맛이 핵심으로 꼽히는 캐릭터다. 원작에서의 "작성과 재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히려 모바일에서 원작 보다 편하게 "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옥 디렉터는 예상하기도 했다.

옥 디렉터는 편의성 개선에 대한 계획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의뢰목록’을 계정 단위로 선택해 한번에 소탕이 가능한 방식으로 개선하고, ‘모험단’ 내 수확 기능은 더 간소화할 예정이다.

또 ‘미망의 탑’을 포함한 일부 콘텐츠는 계정 통합 콘텐츠로 변경, 캐릭터 개수만큼 반복할 필요 없이 1회의 "작만으로 보상 획득이 가능하도록 개편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수의 콘텐츠 영역에서 불편한 부분을 파악해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옥 디렉터는 “하반기 로드맵은 개발진이 전하는 올해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며 차질 없이 업데이트하겠다”면서 "유저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에 반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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