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22일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2’의 16차 서버 통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버 통합으로 108서버와 109서버가 하나의 서버가 된다. 서버의 전체 전투력이 상승해 월드 서버 콘텐츠 ‘어비스 전장’ 내 서버간 경쟁에서 더욱 유리해졌다. 어비스 전장에서는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를 사냥할 수 있고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오는 30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개최한다. 누적 출석 일자에 따라 타로 "각, 오라 렐릭(에픽)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