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너스게임즈(대표 전명진)는 2일 도우유게임즈와 ‘열혈강호 모바일 게임 개발을 위한 IP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통해 두 회사는 ‘열혈강호’ 판권 (IP)을 활용한 모바일 RPG를 개발한다. 또 해당 작품을중국 및 글로벌 유저들에게 서비스 하기 위한 상호 협력도 갖는다.
이 회사는 이달 ‘열혈강호’ 흑풍회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엠게임, 손노리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