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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웨이브 '열혈강호W' 론칭 초반 반응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5-25

만화 '열혈강호'의 게임화 사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로그웨이브(대표 김동현)의 신작모바일게임 '열혈강호W'가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날 출시된 이 작품은 28년째 연재되고 있는 만화 '열혈강호'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더욱 확장한 새로운 재미를 지향하고 있다.

'열혈강호' IP는 앞서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돼왔다. 특히 올해 18주년을 맞이하는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는 평이다.

또 룽투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열혈강호'도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 작품은 2017년 론칭 당시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반면 액트파이브가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 RPG '열혈강호M'는 지난 2월 서비스 종료를 수순을 밟게 됐다. 2018년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아 선보였으나, 서비스를 종료하고 2020년 액트파이브를 통해 재출시됐다. 그러나 약 2년여 만에 시장에서 철수하게 됐다.

또 수집형 RPG로 개발이 진행되던 '열혈강호 오리진'은 2019년 라인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하는 등 부침을 겪기도 했다. 이후 대체불가토큰(NFT) 게임으로 노선을 변경하며 시장 개척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2020년 리고어파워게임즈가 방치형 RPG '열혈강호 러시'를 출시했다. 지난해는 아이톡시가 '열혈강호: 방치형 RPG'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다는 것.

올해는 블록체인 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이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출시되기도 했다. 룽투코리아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중인 이 작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동시 접속자 50만명을 달성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번 '열혈강호W'는 타이곤모바일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열혈강호 글로벌'에 이어 '열혈강호W'가 잇따라 등장하며 룽투코리아가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이다.

'열혈강호' IP 기반 게임들이 다수 등장한 만큼 흥망성쇠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열혈강호W'가 호응을 얻으며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이번 신작은 '열혈강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한비광 등 원작 주요 등장인물들과 접점을 경험하게 된다. 또 시공간을 초월한 '평행우주'와 만나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도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론칭 시점15개 마을, 32개 필드 사냥터, 4개 던전 등의 구현을 완료했다. 이를 배경으로 새로운 영웅, 몬스터 및 보스 등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이 작품은 '환술' 시스템을 통해 원작 등장인물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환술과 더불어 펫 개념의 '정령'을 수집하는 요소도 마련됐다. 또 다양한 버프 효과 10개를 선택한 뒤 이를 임의로 발동시키는 '진법' 및 아이템을 등록시켜 능력치를 획득하는 컬렉션 등을 통해 성장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이 회사는 앞서 론칭 첫날 일부 재화 누락 현상 발생을 비'해 서버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을 수차례 진행하기도 했다. 이 같은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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