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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와일드본' 상승궤도 오를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5-20

스마일게이트가 스토브 플랫폼의 사업 확대 선봉장으로 내세운 '와일드본'의 개선 행보를 예고해 주목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스토브(대표 한영운)는 오는 24일 모바일게임 '와일드본'의 첫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락스퀘어가 개발한 이 작품은 대형 몬스터를 사냥하는 손맛과 성취감을 강"한 헌팅 액션 RPG다. 앞서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서 현지 마켓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작품은 스토브 플랫폼의 첫 외부 판권(IP) 입점 사례로도 주목을 받게 됐다. 국내외 인디 개발업체 작품 입점에 주력해 온 것에서 한 단계 성장, '와일드본'을 시작으로 외부 IP를 적극 입점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국내 업체가 헌팅 액션 게임을 모바일로 선보이는 시도라는 점에서 이 작품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그만큼 기대감이 컸고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유저 의견을 적극 수용해 게임성을 개선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24일 예정된 첫 업데이트를 통해 판정, 난이도, 카메라 시점 등을 포함해 다양한 측면에서의 개선을 예고했다.

우선 중·소형 보스와 전투에서 공격 시 관통하는 문제를 비'해 몬스터가 카메라를 심하게 막고 타격점을 잃는 것을 개선할 예정이다. 코르누, 쿠스토스 등의 보스 난이도 수정도 이뤄진다.

또 장비 제"에 필요한 재화 '아레스석' 수급이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이를 개선한다. 매일 접속 보상으로 지급하는 것과 더불어 기존 부위파괴 보상 대신 멀티플레이 완료 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멀티 퀘스트 후반으로 갈수록 아레스석 드롭률이 상승하도록 방침이다.

이 회사는 기존 게임성 개선뿐만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한다. 특히 보스 몬스터 '아라네아'의 등장과 함께 관련 스토리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캐릭터의 외형을 변경하는 코스튬의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이 작품은 론칭 이후 1주일이 지나서부터 주요 마켓 매출 순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후 완만하지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다가오는 첫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의견을 반영하는 개선 행보가 추진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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