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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게임즈 올해 美 나스닥 상장사 된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5-13

김민석 온페이스게임즈 대표.

온페이스게임즈가 연내 미국 나스닥 스팩(SPAC) 상장에 나선다.

온페이스게임즈(대표 김민석)는 13일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미국연합상업협회(AGBA)와 합병을 통한 나스닥(NASDAQ) 상장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민석 온페이스게임즈 대표, 박찬윤 AGBA 한국지부 총재, SME 해외상장캐피탈그룹 등이 참석했다.

합병 협약 체결은 행사장과 베이징, 홍콩을 실시간 화상 연결한 가운데 삼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또한 온페이즈게임즈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공개된 합병 예정 스팩은 나스닥 상장 공모 총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650억원) 규모다. 일반적으로 나스닥 스팩 상장의 경우 40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되나, 이번 온페이스게임즈의 스팩 상장은 3배 수준이다. 온페이스게임즈는 올해 안에 나스닥 상장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MOU 체결 이후 계획을 밝혔다.

온페이스게임즈는 지난 2018년 창업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는 신생 게임업체다. FPS 게임 ‘레드닷’, 캐주얼 전략 게임 ‘AXE: 워페어’ 등을 글로벌 무대에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방선저격’이라는 타이틀명으로 서비스 중인 ‘레드닷: 프론트라인’이 큰 흥행 몰이에 성공하며 올해까지 작품 총 누적 다운로드 횟수 2억 5000만건을 기록 중이다.

또한 온페이스게임즈는 게임 분야 이외에도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이른바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차세대 산업을 선도하는 회사 중 한 곳이다. 이 회사는 현재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과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온버스(Onverse)’를 개발 중이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온-오프라인 배송과 연계한 전자상거래, 비대면 회의 공간, 미술품 및 영화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가상 공간에서 선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온페이스게임즈는 지난해 하반기 회계법인 가치 평가를 실시해 약 1" 1000억원 규모의 가치 평가를 받았다.

온페이스게임즈는 지난해 9월 AGBA와 나스닥 스팩 상장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며 상장 계획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월에는 상장 합병 안내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최근 상장 행보를 본격화해왔다.

간담회에서 공개된 '로드 오브 드래곤즈'.

온페이스게임즈는 올해 자회사 온페이스소템이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로드 오브 드래곤즈(LOD)’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500억원 이상의 개발비가 투입된 대작이며, 플레이 투 언(P2E)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 MMORPG다.

LOD는 개발이 완료된 상태며 P2E 시스템을 탑재하기 위한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특히 내달 중 대형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와 협력을 통해 작품의 NFT를 사전 판매할 예정이다. 3분기 중 작품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올해 4분기 국내를 비'한 글로벌 서비스가 계획돼 있다. 또한 작품의 주요 타깃 시장인 중국은 내년 초 론칭 예정이다.

온페이스게임즈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투자금액을 바탕으로 온버스 개발을 위한 대규모 전문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독보적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친다.

김민석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이번 스팩 공개 MOU 체결로 국내 최초 스팩을 통한 나스닥 상장이 가시화됨에 따라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온페이스게임즈를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해 실제 매출로 회사의 가치를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MOU에 서명하는김민석 온페이스게임즈 대표, 박찬윤 AGBA 한국지부 총재.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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