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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글로벌 도약 기대감 ↑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5-10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카카오게임즈(대표 "계현)가글로벌 게임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시즌 2’를 달성하기 위해 게임 사업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비욘드 코리아’와 ‘비욘드 게임’으로의 확장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는 먼저 올해 최고 기대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비'해 ‘에버소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디스테라’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나간다. 또 대표작 ‘오딘’을 비'한 다양한 게임들의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비욘드 게임’ 영역에서는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스포츠 분야의 사업을 확대한다. 메타보라, 카카오VX, 세나테크놀로지, 넵튠 등 핵심 계열사와 함께 신사업 공략에 시너지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화제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사전 예약 참여자가 10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카카오 사전 예약만으로 기록한 수치인 만큼, 향후 앱 마켓 사전 등록이 시작되면 참여자 증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육성하며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전개 ▲입체감 있는 캐릭터와 자유로운 육성 전략 ▲압도적으로 뛰어난 카툰 렌더링 방식의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 게임 시장을 휩쓴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글로벌 진출도 눈여겨볼 만 하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말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 이 작품을 출시했으며 서비스 직후 5시간 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후 구글 플레이 인기 및 매출 1위를 달성, 줄곧 마켓 상위권에 안착하며 안정적인 현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카카오게임즈의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오딘’은 대만 서비스 이후 한 달여 만에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유저에게도 인정받는 타이틀로 IP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이 회사는 이후 순차적으로 일본 등 다른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K-게임 콘텐츠 열풍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에버소울'

올해 신작 라인업 중 하나인 ‘에버소울’은 10년 이상 경험의 개발자가 모인 나인아크가 준비 중인 수집형 RPG다. 다양한 매력의 40개 이상 정령들을 수집 및 육성하며 함께 모험해 나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육성 등 수집형 게임의 기본적인 요소 이외에도 호감도와 연애 시스템 등이 구현됐다. 아기자기한 감성의 SD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 던전 및 영지 경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이 작품의 매력을 더한다.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가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도 주목되고 있다. 미지의 우주 소재의 배경과 이를 구현해내는 AAA급의 고품질 그래픽의 MMORPG로, 기대감이 높은 편이다.

근미래 세계관에서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화려한 액션을 내세우고 있다. 다양한 스킬과 속성의 장비 슈트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슈트 체인지’ 시스템을 통해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게 된다. 공중을 나는 ‘발키리’로 지상과 하늘을 넘나드는 화려한 플레이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디스테라'

최근 스팀을 통해 테스트 중인 ‘디스테라’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작이다.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이 작품은 멸망한 지구 배경의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 생존과 전투를 그린 서바이벌 FPS 게임이다.

이 회사는 오는 17일까지 이 작품의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 올해 중해보기(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시스템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통해 누구나 ‘생존’과 ‘슈팅 전투’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발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비'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500만을 기록한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개발업체 로드컴플릿이 선보이는 액션 RPG ‘가디스 오더’도 카카오게임즈의 라인업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가디스 오더’는 중세 팬터지 세계관의 횡스크롤 모바일게임으로, 도트 그래픽과 더불어 콘솔 게임 감성의 손맛과 호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브레이크, 쳐내기, 피하기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뿐만 아니라 수호대와의 "합을 통한 전략적 플레이와 기사단의 모험 중심의 탄탄한 스토리 등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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