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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 대작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세 채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5-03

카카오게임즈가 유력 타이틀의 글로벌 진출과 대작들의 순차 출시를 통해 성장을 지속한다. 여기에 글로벌 판권(IP) 확보와 차별화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으로 영토 확장에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3일 카카오게임즈(대표 "계현)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분기 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국내 출시한다. 이어 하반기 엑스엘게임즈의 신작과 ‘에버소울’ ‘디스테라’를 글로벌 출시한다. 또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국내, ‘오딘: 발할라 라이징’ 일본 론칭에도 나선다. 내년 상반기에는 ‘가디스오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글로벌 출시한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보라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블록체인 콘텐츠 서비스 확장에도 나선다. 이미 카카오프렌즈 IP를활용한 게임 ‘버디샷’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완판한 상황이다. 이 작품은 캐주얼 골프 게임으로 2분기 중 온보딩 된다. 또한 2~4분기 사이 e스포츠 기반 캐주얼 PVP 게임 4~6개, 3분기 ‘아키월드’, 4분기 다양한 NFT 프로젝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준비 중인 라인업 중 ‘우마무스메’에 대해 회사측은 "만간 론칭 발표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자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빠른 시간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우마무스메’가 일본에서 매우 높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해당 성과를 1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 매출 3위 내의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작품이 1차적으로 서브컬처 유저 전체를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기에 확장된 범위까지 가능할 것으로 봤다.

이외 하반기 출시 신작들에 대해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아레스’의 경우 전작을 통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거둔 팀이 준비하고 있어 더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분기 대만에 출시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관련해서는 론칭 30여일만에 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유저 지표 역시 국내 출시 초기의 70% 수준이라며 대만 시장이 국내 시장 절반 이하 규모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했다. 아울러 대만을 글로벌 진출 리트머스 시험지로 생각했었다며 글로벌 확장에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성과라고 언급했다.

카카오게임즈 1분기 실적발표 자료 일부

최근 매출 1위를 탈환한 국내 성과에 대해선 4월말에 이뤄진 중상위 유저 겨냥 신규 스텝 업데이트와 각종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 탄탄한 지표 응집력이 매출 반등으로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작품의 기본 운영 방침은 합리적인 과금모델 정책과 꾸준한 업데이트로 MMORPG를 즐겨왔던 유저층뿐만 아니라 소프트하고 젊은 유저를 지속 유입시켜 제품수명장기화(PLC)가 가능한 IP로 만드는데 있다고 밝혔다. 향후 BM과 관련해 무리한 업데이트를 하기보다는 콘텐츠 중심의 업데이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낼 계획이다.

‘오딘’의 개발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과 관련해서는 자체 개발력에 대해 내부·외부적으로 충분히 검증됐다고 판단했다. 거시 경제나 여러 가지 게임 사업에 위기라는 판단이 있으나 이런 것을 탓하거나 주저하기 보다는 공격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상장 결과물은 오'이 자사 실적에 반영되는 구"라며 기업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라이언하트스튜디오의 언락 벨류가 충분히 지분 가치에 반영되면 그 역시 자사 기업가치에 도움이 된다는 것.

이 회사는 자사의 투자 방향성에 대해선 '첫 째도 글로벌, 둘 째도 글로벌'이라고 글로벌을 강"했다. 첫 째 글로벌은 경쟁력 있는 게임 IP 확보를 위한 투자다. 프로스트자이언트, 플리어블월즈 등에 대한 투자를 그 사례로 소개했다. 경쟁력 있는 게임 IP에 투자하는 것을 지속한다는 것이 이 회사의 방침이다. 두 번째 글로벌 투자는 웹 3.0과 메타버스에서의 글로벌 성과를 내기 위한 투자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분기 실적으로 매출 2663억원, 영업이익 421억원, 순이익 282억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4.7%,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69.7%, 54.2% 개선됐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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