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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 ‘슈퍼 커리어 토크’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눈길'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4-28

슈퍼캣이28일 상반기 인재 채용을 앞두고 직접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채용 설명회 ‘슈퍼 커리어 토크’를 개최해 화제다.

이번 행사는 젭으로 진행되는 슈퍼캣의 첫 대규모 채용 설명회다. 행사를 통해 슈퍼캣 뿐만 아니라 네이버제트와 협력으로 설립된 동명의 합작법인 젭, 모바일 RPG ‘환세취호전’을 개발 중인 슈퍼캣RPG 등의 채용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가량 진행됐다. 3번의 채용 상담 세션과 각 세션별 30분의 쉬는 시간이 주어졌다. 한번 채용 상담을 진행했더라도 다시 참여할 수 있었다.

채용 설명회에 참여한 인재들은 실제 슈퍼캣 오피스를 그대로 본따 젭으로 제작된 가상 오피스를 체험했다. 인재들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아바타를 선택해 오피스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슈퍼캣 오피스 체험, 인사 담당자와의 채용 상담, 다른 인재들과 구직 정보 교환 등을 즐겼다.

행사장은 크게 실제 채용 상담이 진행되는 라운지를 비'해, 가상으로 구현된 사무공간과 슈퍼마트, 릴렉스룸, 카페, 야외 테라스 등의 장소로 구성됐다. 슈퍼캣은 각 구역에 대해 영상을 통한 자세한 설명을 함께 첨부하며 인재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일부 장소는 ‘그래니의 저택’, ‘바람의나라: 연’ 등 슈퍼캣의 대표작을 배경으로 방을 구성해 보는 즐거움을 높였다.

행사는 채용 설명회 답지 않게 시종일관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오피스 입구에서 간단한 상담 카드를 작성한 인재들은 오피스를 체험한 뒤 상담 대기줄에서 스태프의 지시를 받아 짧은 대기 후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채용 상담은 라운지와 사무공간에 배치된 인사 담당자와 1대1 화상 인터뷰 형식으로 열렸다. 인재들은 사전에 상담 카드를 통해 슈퍼캣에 대한 궁금증과 입사 관련 질의를 자유롭게 작성하고, 인사 담당자에게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슈퍼캣은 단순히 채용 상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약식으로 인터뷰까지 마련하는 등 뛰어난 인재 채용에 열의를 보였다.

채용 상담을 마친 인재들은 각 공간에 마련된 화상 회의 시스템 및 채팅을 통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마치 온라인 MMORPG에서 유저들간실시간 소통을 하는 듯한 즐거운 분위기가 행사장에 넘쳐 흘렀다.

행사의 백미는 채용 상담 세션이 끝나고 30분간 쉬는 시간에 열리는 미니게임이었다. 좀비게임, 땅따먹기 등 총 3번의 미니게임이 열렸으며 각 미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에게는 특별한 상품이 주어졌다. 게임을 통해 채용 상담이라는 다소 경직될 수 있던 행사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으며, 인재들도 긴장이 풀린 채 보다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행사장에 배치된 진행자와 스태프들은 인재들과 가벼운 사담을 나누거나, 아바타로 다양한 감정 표현을 선보이며 인재들과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캣의 기업 문화와 유쾌함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인재는 “슈퍼캣 오피스를 직접 가보지 않았는데도 이제 어떻게 생긴지 전부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른 인재는 “실제 오피스를 테마로 제작된 메타버스 공간을 즐길 수 있어 신기했다”며 “반드시 슈퍼캣에 입사해 이번 행사와 같은 즐거운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채용 설명회에 참석한 많은 수의 인재들에게 슈퍼캣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심어졌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대면식 채용 설명회에서 탈피해, 비대면 메타버스 공간에서 마치 게임을 즐기는 듯한 감각으로 행사를 진행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슈퍼캣은 채용 설명회에 참여한 인재들이 본 전형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산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무공간을 무대로 진행된 좀비게임.바닥을 더 많이 칠하는 팀이 승리하는 땅따먹기.실제 참여자들이 작성한 방명록.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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